[클라우드 컴퓨팅] 클라우드 아키텍처 (18)

[3] 클라우드 아키텍처
-  1. 작업 부하 분산 아키텍처 : 여러 개의 동일한 IT 자원들 간에 작업 부하를 균등하게 배분할 수 있는 런타임 로직을 제공하는 로드 발란서를 추가해 IT 자원을 수평적으로 확장

-  2. 자원 풀링 아키텍처 : 동일한 IT 자원들이 자동으로 동기화 및 그룹화한 자원 풀(pool)을 기반

-  3. 동적 확장 아키텍처 : 소비자의 계약조건과 같이 미리 정의된 확장/축소 조건을 이용해서, 사용 요구 변동에 따라 가변적으로 용량을 할당하는 구조 (일반적인 클라우드 확장 방식)

-  4. 탄력적 자원 용량 아키텍처 : 용량 임계치에 도달하기 전에 동적 할당을 통해 자원 풀로부터 추가적인 자원을 할당받을 수 있도록 가상 머신의 런타임 처리량을 모니터링

-  5. 서비스 로드 밸런싱 아키텍처 : 작업 부하를 동적으로 분해하기 위한 로드 밸런싱 시스템을 추가하고 클라우드 서비스를 다중으로 생성, 동일한 서비스가 여러개이고 서비스 단위로 분산

-  6. 클라우드 버스팅 아키텍처 : 부하량 등이 사전에 정의한 임계치에 도달할 경우, 미리 이중화 되어 배치된 자원들을 활성화 (버스트 후, 클라우드 자원이 불필요해 지면 다시 회수)

-  7. 탄력적 디스크 프로비저닝 아키텍처 : 클라우드 소비자가 실제로 사용하는 정확한 스토리지의 양만큼 요금을 지불하는, 동적인 스토리지 프로비저닝 시스템

-  8. 이중화 스토리지 아키텍처 : 클라우드 스토리지의 가용성 및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스토리지를 이중화 하는 아키텍처 (주 스토리지 장치와 보조 스토리지는 정기적으로 데이터를 동기화)